남은 임기를 스스로 버티지 못한게 차라리 다행이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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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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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직도 내란이 끝나지 않은 현재 진행 상태기는 하지만 저 무도한자가 2년 반이나 남은 임기를 다 채웠다면 그동안 이룩했던 시스템을 복구하는데 더 욱 오래걸렸을 겁니다.
저 무도한자의 방점이 내란으로 찍혔지만 차라리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참에 반민주적인 세력들이 오랫동안 준동하지 못하도록 사형 집행으로 큰 경고를 남겨야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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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Bin님의 댓글
국민들이 만들어준 190석과 한동훈의 욕심이 더해져 더 버티기 어려운 상황이었던 것 같습니다.
막았으니 자폭이 됐지만 민주당이 못막았으면 군사독재가 현실이 되었겠죠.
막았으니 자폭이 됐지만 민주당이 못막았으면 군사독재가 현실이 되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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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그림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