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토보살의 검토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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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후라이냠냠 211.♡.114.194
작성일 2025.01.02 13:04
1,39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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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 청구 검토.............

체포 일자 검토.............

체포 시간 검토.............

들어가서 영장 집행할 때도

정문, 건물앞 등 각 단계마다


신중에 신중에 신중에 검토에 검토에 검토에.... 이럴까봐 답답하네요.



아고 숨넘어 가겠소~


댓글 5 / 1 페이지

별의숫자만큼님의 댓글

작성자 별의숫자만큼 (133.♡.240.2)
작성일 01.02 13:06
수갑 검토, 포승줄 검토...
에효...
속상합니다. 정신이 피폐해져요.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122.♡.150.92)
작성일 01.02 13:12
몇 해 전까지는 엄중이가 속을 뒤집더니 이제는 검토가 속을 디비네요 ㅠ_ㅠ 어휴!!!!! 속터져요!!!

Kafka님의 댓글

작성자 Kafka (147.♡.3.100)
작성일 01.02 13:16
윤석열 피의자 심문 중 점심 메뉴 뭘로 할지 검토 중. 이르면 12 시 이전에 결정 예정.

왁스천사님의 댓글

작성자 왁스천사 (125.♡.210.135)
작성일 01.02 13:26
증거물이긴 하지만 버거보살이 사 놓은거 그대로 쓰면 되겠네요.
케이블 타이, 니퍼, 포승줄, 안대, ...
진짜 깝깝하네요.

포크커틀릿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크커틀릿 (223.♡.164.161)
작성일 01.02 13:26
검사출신 아닌가요
밥 먹듯 저지른 ㅆㄹㄱ 짓 좀 해야죠
아 같은 편이라서 검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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