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국힘 전 대변인 “용산에선 헌재 탄핵심판 ‘5대3 기각’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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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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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국민의힘 전 대변인은 2일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윤 대통령이 관저 앞 지지자들에게 서명 메시지를 보낸 것과 관련 "용산이 많이 고립돼 있다고 생각한다"며 "용산·한남동 쪽에서는 지지세를 과대하게 평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
윤 전 대변인은 계속해서 "용산 측에서는 헌법재판소에 가서 이길 수 있다는 판단을 전제하고 있을 것"이라며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용산에서는) 5대3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고 밝혔다. ...
물론 틀리는 전망이겠지만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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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min8님의 댓글
9명으로 가야 합니다. 5:3 생각한다는건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뭐든 한다는 소리죠. 지금은 한치의 나이브함도 버려야 합니다. 개인적으론 8인 체제가 6인 체제보다 위험해보입니다. 부담감을 세사람이 공유하니 마음먹기가 더 쉬울듯도 합니다
luq.님의 댓글
근데 5:3인것도 웃기네요???
지들도 내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걸 인정한다는 소리잖아요?
지들도 내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걸 인정한다는 소리잖아요?
왁스천사님의 댓글
굥도 헛된 꿈 꾸며 김치찌개에 폭탄주 준비했다가 실망해야죠
진짜 인지부조화도 아니고 이 자 뇌가 정상은 아닌 걸 알지만 진짜 추태의 끝을 봐야 하는 우리들이 더 괴롭습니다.
빨리 1인 마저 임명해서 이런 헛된 꿈 좀 안 꾸게 해야 할텐데요..
진짜 인지부조화도 아니고 이 자 뇌가 정상은 아닌 걸 알지만 진짜 추태의 끝을 봐야 하는 우리들이 더 괴롭습니다.
빨리 1인 마저 임명해서 이런 헛된 꿈 좀 안 꾸게 해야 할텐데요..
gaiag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