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정말 몇년만에 공권력의 정당한 투입을 보기 직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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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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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여 동안 온갖 일이 있었지만 굳이 분류하자면 오늘만큼 아드레날린과 도파민이 많이 나오는 날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다들 그러신가요?
이유를 생각해보니...공권력의 부정사용만 항상 보아왔다가 저런 세력들이 강제로 쫓겨나는 경우를 우리가 제대로 본적이...십년도 넘은거 같습니다.
빨리 강제 집행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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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코건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