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운 (인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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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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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오동운 공수처장의 샘김새, 어투, 사용하는 단어들을 보면서 느낀 점은
무슨 명나라 환관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사람의 실제와 상관없이 그냥 인상평입니다.
"뎃통령님의 소오중한 시간을 부디 내어주십사 ~"
하는 대목이 압권이었죠.
영화나 코메디에 나오는 간신배 그 자체였죠.
공수처가 꾸역꾸역 계속 일을 하긴 하는데
이게 다 마무리되고 긍정적인 평가를 받게 되면
오동운에 대한 지금의 인상평도 아마 달라질 것 같습니다.
계속 지켜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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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ster님의 댓글
그냥 쫄보 기회주의자 같습니다. 능력도 안되고 간도 콩알만하면서 욕심만 많은 스타일
Jedi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