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 패닉룸에 숨었을 경우, 열감지기 들고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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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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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매불쇼 보니,, 패닉룸 가능성 이야기도 나오던데.. 작정하고 숨으면 어찌 찾을까요;;
찾아보니 소방청에 관련 기기 가지고 있을거 같던데, 소방청도 협조 요청해야지 싶습니다.
참... 이런 이야기 하고 있는 상황도 웃프네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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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StarMix님에게 답글
상식밖 인간이니. 상식을 늘 벗어나서 생각하는게 맞지 싶습니다.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음악매거진편집좀님에게 답글
체포조 헤드캠 장착해서 라이브로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셀레본님의 댓글
안나오면 관저에 있는 술 10분에 한병씩 깬다.
나오면 남아있는 술은 빵으로 보내주겠다. (단, 알고 보니 굥한테 주는게 아니고 빵 교도관들한테 주는거라는....)
나오면 남아있는 술은 빵으로 보내주겠다. (단, 알고 보니 굥한테 주는게 아니고 빵 교도관들한테 주는거라는....)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셀레본님에게 답글
1분마다 10병씩으로 깨는게 더 좋을거 같습니다.
whocares님의 댓글
기존 청와대면 모를까 관저를 그렇게 꼼꼼하게 지었을까 싶습니다. 거늬가 아는 업체들 불러다가 대충 공사했을 텐데요.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whocares님에게 답글
그쵸?.. 저도 설마 거기까지는 아니라 생각합니다.ㅎ
hellsarms2025님의 댓글
그 패닉룸이 제구실을 할까 모르겠네요 구두계약에 부실공사 했다고 봅니다
발로 차면 바로 열릴수도 있습니다
발로 차면 바로 열릴수도 있습니다
녹차구름님의 댓글
그 패닉룸에서 다시는 못나오게 공모양으로 콘크리트 부어서 감싸버리죠. -내란 수괴 여기 봉인되다-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녹차구름님에게 답글
선생님 무서워요. 그런데 죠습니다.
StarMix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