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동만 매일 6시간씩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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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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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윤두창 잡아가고 선고받고 이런 특별한날은 필리버스터급 방송했으면 좋겠어요.
고구마 백개 소식들도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입담덕에 들을 맛 납니다. ㅎ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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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u님의 댓글
저 역시 아침에 총수 방송 들으며 각오를 재충전하고, 저녁에 헬마 방송 들으며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축구위해님의 댓글
전 너무 가볍게 들려서인지 별로였는데, 뉴공, 매불까지만 다시듣기 하는데 남천동 혹시 장점이 있나요? 노력해보겠습니다~
HoYoonTV님의 댓글의 댓글
@축구위해님에게 답글
저도 첨엔 경망스럽다 생각했는데 진짜 듣다보면 홧병나는 뉴스들도 조리돌림하면서 해학적으로 풀이해줍니다 ㅎ
쿠쿠닷님의 댓글의 댓글
@축구위해님에게 답글
뭔가 심각해지는 주제를 위로가 되게 잘 풀어줍니다. 뉴공이 경각심 고조라면은 남천동은 그래도 희망을 가지게 해주는 수면제 역할 ?? 인것 같아요
fallrain님의 댓글의 댓글
@축구위해님에게 답글
개인적으론 매불쇼보다 심도 있고 더 재밌습니다. 시끄러운거 싫어하시면 호불호 갈릴수도 있지만요
참어렵다님의 댓글의 댓글
@축구위해님에게 답글
처음엔.저도 넘 시끄러워서 좀 기피했어요
남편도 욕도하고 시끄럽다고 듣기
싫어하고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욕도 편안하고
헬마의 평론과 오창석의 진행과
묘성.거의없다의 맞장구가 아주
꽉막힌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더군요
사장남천동 365일 했으면
좋겠어요
하루 2시간씩
안되면 1시간30분씩요
남편도 욕도하고 시끄럽다고 듣기
싫어하고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욕도 편안하고
헬마의 평론과 오창석의 진행과
묘성.거의없다의 맞장구가 아주
꽉막힌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더군요
사장남천동 365일 했으면
좋겠어요
하루 2시간씩
안되면 1시간30분씩요
이타도리님의 댓글의 댓글
@축구위해님에게 답글
헬마는 절대로 욕설이나 비속어를 쓰지 않기 때문에 출연자들간의 밸런스가 잘 맞습니다
서비33님의 댓글의 댓글
@축구위해님에게 답글
계엄시국엔 안나오고 있지만 헬마가 꿈이라며 알려주는 내용들 듣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서비33님의 댓글의 댓글
@끝이아닌시작님에게 답글
사장남천동이 좋은게 이재명대표 체포동의안 가결 이후 구속영장기각 당일 라방이나 총선때의 라방 계엄령 당일 방송같은거 보면 즉각 반응하고 즉각적인 논평하는게 좋더라구요
Analog님의 댓글
아침에 뉴공
저녁에 남천동
딱 두 개만 듣습니다 ㄷㄷ
남천동은 신경안정제 같아서 너무 좋아요
저녁에 남천동
딱 두 개만 듣습니다 ㄷㄷ
남천동은 신경안정제 같아서 너무 좋아요
쿠쿠닷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