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12도...ㅋㅋ 할베들 힘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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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이학 124.♡.73.106
작성일 2025.01.02 21:06
6,263 조회
7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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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2찍들 내일 우짜노..


댓글 28 / 1 페이지

종이학님의 댓글

작성자 종이학 (124.♡.73.106)
작성일 01.02 21:06
호빵 사서 구경해야징

6K2KN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6K2KNI (121.♡.34.185)
작성일 01.02 21:08
@종이학님에게 답글 그걸 파셔야죠. 드시지 마시고. 뜨끈한 오뎅 노점상도 나와있을 것입니다 ㅋㅋㅋ
번데기도 같이 ㅋㅋㅋ

종이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종이학 (117.♡.1.67)
작성일 01.02 21:09
@6K2KNI님에게 답글 역시 존경합니다

HoYoonTV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oYoonTV (118.♡.74.217)
작성일 01.02 21:09
@6K2KNI님에게 답글 팔다뇨 앞에서 먹어야 꿀잼입니다.

15소년우주표류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15소년우주표류기 (211.♡.39.61)
작성일 01.02 21:15
@6K2KNI님에게 답글 응징을 자본으로 승화시키는 이 마인드!
존경합니다.

부릎뜨니숲이어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릎뜨니숲이어쓰 (119.♡.48.246)
작성일 01.02 21:08
@종이학님에게 답글 ㅋㅋㅋ

Invest4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nvest4U (211.♡.55.190)
작성일 01.02 21:06
체포를 미룬이유!!ㅋㅋㅋ
고생들한번 해보세요 ㅎㅎ

종이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종이학 (117.♡.1.67)
작성일 01.02 21:09
@Invest4U님에게 답글 공수처 용서해줄께

과객님의 댓글

작성자 과객 (39.♡.204.150)
작성일 01.02 21:07
공수처가 깊은 뜻이 있었군요.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01.02 21:08
노오 노오오오오 ㅎㅎㅎ

버블보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버블보글 (118.♡.237.189)
작성일 01.02 21:08
오오 물 대포 추천 합니다.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196.201)
작성일 01.02 21:10
내일은 일당 따블 부르려나요..

파이어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이어러 (117.♡.1.170)
작성일 01.02 21:13
감빵가기 좋은 날씨네요

바다와커피님의 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01.02 21:14
가급적이면 끝에 '노'를 안붙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BearCA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arCAT (118.♡.91.179)
작성일 01.02 22:01
@바다와커피님에게 답글 경상방언에서 저건 올바른 노 활용법이긴 합니다만 (우짜노=우야꼬=어떡해)

언놈들이 아무데나 막 갖다 붙이니.. 🥲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미스테리알파 (211.♡.108.34)
작성일 01.02 22:05
@바다와커피님에게 답글 이건 그냥 경상도 사투리표현 맞습니다
노가 붙는다고 무조건 일베어는 아닙니다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01.02 22:11
@미스테리알파님에게 답글 네! 물론입니다.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꼭 '노'를 써야 의미가 올바르게 전달되는 말이 아닙니다.
윗분 말씀처럼
'우짜노'를 우짜꼬, 혹은 우짜죠와 같은 말로 표현 할 수 있습니다.

Breadwinn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readwinner (118.♡.79.60)
작성일 01.02 21:14
미친 노친네들이 휘발유통, 가스통, 화염병 준비해서 체포 못하게 막아야 한다고 하네요...굥썩열과 함께 체포해야 합니다

사과맛초코렛님의 댓글

작성자 사과맛초코렛 (39.♡.11.122)
작성일 01.02 21:14
아..앞에서 물총 쏘고싶다..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222.♡.14.87)
작성일 01.02 21:16

이미지님의 댓글

작성자 이미지 (182.♡.204.66)
작성일 01.02 21:16
남태령에서는 새벽에 500인분 선결재 된 어묵차도 왔었는데
여긴 컵라면 선결제 되었다고 뻥쳐서 열받게 만든후 추위를 견디게
하네요..ㅎㅎ

원티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티드 (211.♡.178.80)
작성일 01.02 21:18
원래 오늘 치려고 있는데 극우들 너무 몰리는 바람에 나가리됐죠. 급기야 관저 앞에 드러누운 극우들 들어낼 때 주변에 있던 태극기 부대원들 쫄아서 흩어졌고, 그때 경찰들이 재빨리 추가로 차벽을 쳐서 진입로 확보했죠. 내일 아침 일찍 맷돼지 사냥 시작하면 될듯요. 더 늦추면 안됩니다.

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알로록달로록 (223.♡.194.248)
작성일 01.02 21:20
어묵차 보내서 윤석열 즉각탄핵! 윤석열 즉각구속! 김건희 특검하라! 중 하나를 삼창하면 꼬치 하나씩 무료제공 하면 안되나요?

북명곤님의 댓글

작성자 북명곤 (123.♡.220.53)
작성일 01.02 21:26
한남동만 바람 싱싱 불어서 체감온도 영하 20도 이하로 떨어지면 좋겠습니다.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01.02 21:34
기상청은 서울 영하 6도라고 하네요. 그것도 뇐네들한테 추운 거긴 합니다만. 철원이 영하 10도 밑으로 가네요.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테리알파 (211.♡.108.34)
작성일 01.02 21:44
남태령의 그 고통을 저들도 체험하나요? @@

근데 저긴 피할곳도... 뭐 사먹을곳도... 있으니 조건이 좀 억울합니다!!!!!

nice05님의 댓글

작성자 nice05 (223.♡.203.93)
작성일 01.02 21:51
위험 수당 달라고 또 청원 넣겠군요.

롱숏님의 댓글

작성자 롱숏 (58.♡.148.15)
작성일 01.02 22:04
내일 아스팔트에 누워서 땡깡부리다간 입돌아가겠네요.
중풍이... 무서운 병인데....
다들 그냥 따땃한 집에서 내란괴수 잡혀가는 모습, 티비로 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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