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12도...ㅋㅋ 할베들 힘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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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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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 1 페이지
6K2KNI님의 댓글의 댓글
@종이학님에게 답글
그걸 파셔야죠. 드시지 마시고. 뜨끈한 오뎅 노점상도 나와있을 것입니다 ㅋㅋㅋ
번데기도 같이 ㅋㅋㅋ
번데기도 같이 ㅋㅋㅋ
15소년우주표류기님의 댓글의 댓글
@6K2KNI님에게 답글
응징을 자본으로 승화시키는 이 마인드!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BearCAT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와커피님에게 답글
경상방언에서 저건 올바른 노 활용법이긴 합니다만 (우짜노=우야꼬=어떡해)
언놈들이 아무데나 막 갖다 붙이니.. 🥲
언놈들이 아무데나 막 갖다 붙이니.. 🥲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와커피님에게 답글
이건 그냥 경상도 사투리표현 맞습니다
노가 붙는다고 무조건 일베어는 아닙니다
노가 붙는다고 무조건 일베어는 아닙니다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미스테리알파님에게 답글
네! 물론입니다.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꼭 '노'를 써야 의미가 올바르게 전달되는 말이 아닙니다.
윗분 말씀처럼
'우짜노'를 우짜꼬, 혹은 우짜죠와 같은 말로 표현 할 수 있습니다.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꼭 '노'를 써야 의미가 올바르게 전달되는 말이 아닙니다.
윗분 말씀처럼
'우짜노'를 우짜꼬, 혹은 우짜죠와 같은 말로 표현 할 수 있습니다.
Breadwinner님의 댓글
미친 노친네들이 휘발유통, 가스통, 화염병 준비해서 체포 못하게 막아야 한다고 하네요...굥썩열과 함께 체포해야 합니다
이미지님의 댓글
남태령에서는 새벽에 500인분 선결재 된 어묵차도 왔었는데
여긴 컵라면 선결제 되었다고 뻥쳐서 열받게 만든후 추위를 견디게
하네요..ㅎㅎ
여긴 컵라면 선결제 되었다고 뻥쳐서 열받게 만든후 추위를 견디게
하네요..ㅎㅎ
원티드님의 댓글
원래 오늘 치려고 있는데 극우들 너무 몰리는 바람에 나가리됐죠. 급기야 관저 앞에 드러누운 극우들 들어낼 때 주변에 있던 태극기 부대원들 쫄아서 흩어졌고, 그때 경찰들이 재빨리 추가로 차벽을 쳐서 진입로 확보했죠. 내일 아침 일찍 맷돼지 사냥 시작하면 될듯요. 더 늦추면 안됩니다.
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
어묵차 보내서 윤석열 즉각탄핵! 윤석열 즉각구속! 김건희 특검하라! 중 하나를 삼창하면 꼬치 하나씩 무료제공 하면 안되나요?
RanomA님의 댓글
기상청은 서울 영하 6도라고 하네요. 그것도 뇐네들한테 추운 거긴 합니다만. 철원이 영하 10도 밑으로 가네요.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
남태령의 그 고통을 저들도 체험하나요? @@
근데 저긴 피할곳도... 뭐 사먹을곳도... 있으니 조건이 좀 억울합니다!!!!!
근데 저긴 피할곳도... 뭐 사먹을곳도... 있으니 조건이 좀 억울합니다!!!!!
롱숏님의 댓글
내일 아스팔트에 누워서 땡깡부리다간 입돌아가겠네요.
중풍이... 무서운 병인데....
다들 그냥 따땃한 집에서 내란괴수 잡혀가는 모습, 티비로 봤으면 좋겠어요.
중풍이... 무서운 병인데....
다들 그냥 따땃한 집에서 내란괴수 잡혀가는 모습, 티비로 봤으면 좋겠어요.
종이학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