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를 잊지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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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이학 117.♡.17.242
작성일 2025.01.0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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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대표가 1%안된 차이로 안된것을 보고..

낙심했습니다.


그동안 2년을 정치를 끊고 살았습니다.

김어준이고 머고 의미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떠들어도 바뀌는것이 없구나 했습니다.


그러나

12월3일 계엄 선포된것을 보고....앗싸 했습니다.

돼지가 자기목에  칼을 꽂았구나 생각했습니다.


이제 겨우 한달 지났습니다....

오늘이 왔습니다.


몇일 더 참을수 있습니다.

끝이 보이네요

미래가 보이네요


이재명 대통령이  칼을 휘두르는 모습

멋지게 부탁합니다.


이제 일하러 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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