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쓰는 스타일이 좀 그렇긴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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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이학 124.♡.73.106
작성일 2025.01.02 22:33
1,261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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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다나까로 하겠습니다.



댓글 10 / 1 페이지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211.♡.99.5)
작성일 01.02 22:33

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찌 (58.♡.154.25)
작성일 01.02 22:34

언더라인님의 댓글

작성자 언더라인 (210.♡.127.78)
작성일 01.02 22:42
꼭이요!

12시님의 댓글

작성자 12시 (24.♡.11.111)
작성일 01.02 22:53
그럴까?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01.02 22:54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초반엔 반말 쓰고 저장해서 다시 수정하고.. 고생 좀 했었습니다. 지금은..바로 경어체 나옵니다 ㅋ

종이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종이학 (124.♡.73.106)
작성일 01.02 23:10
@눈팅이취미님에게 답글 글 자주 쓰는것도 아닙니다. ^^

명탐정코란님의 댓글

작성자 명탐정코란 (223.♡.51.118)
작성일 01.02 22:54
저도 반말로 글을 적고 싶을때.. 마치 인용문처럼 표현을 하는 성의를 보이려 노력합니다.
예를 들면

"내란 수괴 윤석렬은 혀를 당장 깨물어라"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이렇게요..
뭐 조금 더 생각해야되는 노력이 들지만 규칙은 지켜야 하잖아요.. ㅎㅎㅎ

종이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종이학 (124.♡.73.106)
작성일 01.02 23:10
@명탐정코란님에게 답글 지켜야죠....로마에서는 로마법을.. 지키겠습니다.

아몬드사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몬드사탕 (210.♡.100.108)
작성일 01.02 23:20

꼬반님의 댓글

작성자 꼬반 (114.♡.254.40)
작성일 01.02 23:21
보편적인 다수의 사람들은 그걸 스타일이라고 안합니다. 배려나 매너, 에티켓 등으로 다양하게 부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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