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경찰 관저 경비단 내부 "영장 집행 협조" 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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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reenDay 220.♡.195.99
작성일 2025.01.02 22:27
3,17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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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도 반란 일으켰다가 세가 넘어가면 반란 수괴 목을 치는 건 관군이 아니라 반란 수괴의 친위대였습니다.


그 목이라도 잘라서 받쳐야 자기 목숨 만은 건질 수 있었으니깐요.

댓글 8 / 1 페이지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01.02 22:28
목 잘라주면 땡큐입니다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211.♡.99.5)
작성일 01.02 22:29
갈수록 쫄리는건 포위 된 쪽입니다.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108.♡.50.202)
작성일 01.02 22:38
지들이 아무리 머리 맞대고 궁리해 봤자 결국은 협조하는 길 밖엔 없죠 ㅋㅋ

송해손잡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송해손잡고 (58.♡.228.222)
작성일 01.02 22:46
연금 박탈이 크죠 ㅎㅎ

노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노잼 (115.♡.204.182)
작성일 01.02 22:50
계약직 경호처장이 정규직 경호원의 앞날을 절대 책임져주지 않는걸 잘 알겠죠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테리알파 (211.♡.108.34)
작성일 01.02 23:23
그냥 네분이서 각각 팔다리 들고
나머지 분들은 호위해서
체포하러 가신분들께 안전하게 넘겨주면 좋겠습니다 ㅎ

체리피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체리피커 (58.♡.151.61)
작성일 01.02 23:32
@미스테리알파님에게 답글 ㄷㄷㄷ 각각 팔다리를 든다고요?
요 썰고 저 썰고 해서요?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미스테리알파 (211.♡.108.34)
작성일 01.02 23:33
@체리피커님에게 답글

저 그렇게 좐인한 사람 아닙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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