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변수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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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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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호처의 대응
이미 수차례 공수처에서 경고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경호처 대응은 협조할 뉘앙스는 전혀 아니었습니다.
2. 윤돼지의 난동
사태가 이 지경으로 가기전에 자진 출두했어야죠.
이미 끝을 보기로 마음먹어서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릅니다.
3. 갔더니 없다
하아
그럼 뭐 지명수배 때려야죠.
이미 수사기관에서도 이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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