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중요) 윤석열이 가짜 출근이 많았다는 사실이 보여주는 것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03 07:52
본문
본인은 대통령을 할 마음이 없었는데 “김건희가 하라고 해서” 대권도전을 억지로 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김건희가 도이치 모터스 건으로 감옥에 안 가기 위해선, 윤석열이 검찰총장 딸랑 2년 하다가 끝나면 안 되는 거였습니다.
그 2년이 지나가고 나면 자기가 깜방갈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아싸리 20대 대선에 타이밍 맞춰서 대권에 도전한 겁니다.
그런데, 김건희가 누굽니까...
조작의 대가 아닙니까.
정정당당하게 대선을 하면 대통령이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잖아요.
김건희는 그건 싫었던 거죠.
주식투자라는 게 뭡니까.
돈을 딸 수도 있고 잃을 수도 있는 게 주식투자 아닙니까.
김건희는 돈을 딸 수도 있고 잃을 수도 있는 불확실성은 싫은 거죠.
그러니까 확실하게 주가를 조작한 겁니다.
대통령 선거도 똑같습니다.
정정당당하게 하면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잖아요.
김건희는 그건 싫은 거죠.
그래서 김건희가 명태균을 쓴 겁니다.
댓글 2
/ 1 페이지
최모군님의 댓글의 댓글
@콘헤드님에게 답글
실제로도 김건희가 인사 결정 다 하고 윤은 술만 먹었죠 ㅋㅋ
콘헤드님의 댓글
이 구도였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