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계엄군이 들이닥치는 건가"… 국무위원들 얼어붙어 尹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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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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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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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tant79님의 댓글
"몸이 얼어붙었다" 한 마디로 책임을 면할 거면 그 자리에 앉으면 안 됐죠.
SuperVillain님의 댓글의 댓글
@heltant79님에게 답글
오줌을 지렸다면 봐줄지 모르는데 무슨 헛소리도 정도가 있죠
왁스천사님의 댓글
'국무위원' 이라는건 그런 상황에 대한 책임도 져야 하는 자리입니다.
그게 안되면 그자리에서 사표를 내고 나왔어야죠
그게 안되면 그자리에서 사표를 내고 나왔어야죠
captnSilve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