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관저로 짜장면 200그룻 배달되는 진풍경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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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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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너무 영화같은데....느와르를 넘어 블랙코메디 영역으로 전개되고 있는 까닭에,
갑자기 주성치식 영화가 떠오릅니다.
열두시까지 막 밀고 당기고 몸싸움을 하다가, 딱 열두시가 되자 밥 먹고 하자고 하면서
짜장면 배달 오토바이가 관저로 쭉 들어가고 다들 둘러 앉아 담소 하면서 짜장면을 먹는 장면..
다 먹고 나서 또 똑같이 드잡이를 이어가는 ㅋㅋㅋ
아무런 의미가 없는 대치를 세시간이나 보고 있자니, 너무 지루합니다.
망할 멧돼지 쉐킷...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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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pOOq님에게 답글
아휴 xx xxxxx x xxx xxxxx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이봐, 이 써비스 군만두는 자네가 드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