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2년 사이에 국가 시스템을 박살을 내 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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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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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기관에서 공식적으로 법을 완전히 무시하는 개소리를 뱉어내고
그걸 시민들을 돈주고 사서 길바닥에서 외치게 만들고,
법에 의거해 발행한 명령도 개무시 하고 버티고,
법을 집행하는 자들이 무슨 정치질을 하면서 이것 저것 따지면서 몸 보신하고.
진짜 법을 지키고 공동체를 생각하는 사람들은 역설적으로 법에 발목이 잡혀서
제대로 힘도 못쓰고 답답해 가슴만 쥐어뜯는 오늘날..
정말 미치겠군요.
이걸 어떻게 다시 바로 잡아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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