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촬영·SNS 금지'…유가족 슬픔 헤아리는 자원봉사자들
레오야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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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3일 PM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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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금지 안내문은 참사 직후 유가족들이 머무르는 임시 쉼터(텐트)와 공항 대합실, 화장실 등 곳곳에 붙었는데 여기에 더해 이틀 전부터 봉사자들이 직접 손팻말을 들기 시작했다.

더 강력하게 경고하는 것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가족들의 동의를 얻지 않은 사진들이 확산하면서 상처를 주고 있기 때문이다.

희생자 가족들은 임시 쉼터(텐트)에 머무르고 있기는 하나 공항이라는 공공장소이다 보니 가족들은 사생활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인데도 며칠 전 한 유튜버가 비교적사람이 적은 밤 시간대에 무단으로 공항 곳곳을 촬영해 제지당하기도 했다.

또 전남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들이 봉사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촬영하는 것도 유가족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만큼 봉사자 개인 촬영도 금지하고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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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인플루언서라는 인간들도 참사를 이용하는 게시물을 올려서 욕먹나보더라구요.

무슨 구경꺼리 생긴것도 아니고 참사입니다.

제발 인간답게 행동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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