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간부 휴대폰 메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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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카러스1234 58.♡.91.89
작성일 2025.01.0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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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40067?sid=100

군의 모든 기록의 삭제 할수 없습니다

어디가 에서는 나오죠

댓글 3 / 1 페이지

masquerade님의 댓글

작성자 masquerade (183.♡.8.8)
작성일 01.03 12:39
알려진 것이긴 하지만.    법원에서 쓸 증거가 하나 둘 차곡 차곡 쌓이네요

물내음님의 댓글

작성자 물내음 (211.♡.206.13)
작성일 01.03 12:42
검찰이 멧돼지 버렸다고 해도
기소청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Lasid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sido (218.♡.108.85)
작성일 01.03 12:55
첫 빨강줄. 문 부수고 들어가라. 이 의미가 문 개방용 산탄총 발포 라고… 박범계의원과의 질의 과정에서 나왔습니다.

검찰의 김용현 공소장에서.. “도끼로 문 부수고”는 특전사령관 부하의 메모에서 찾았다고 했지요.

즉, 윤석열은 특전 사령관에게 발포 명령 내렸는데, 특전사령관은 부하에게 도끼로 문 부수라고 전달한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특전사한테는 도끼로 부셔라. 수방사 한테는 총으로 부셔라.  라고 다르게 명령 할리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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