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간부 휴대폰 메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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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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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ido님의 댓글
첫 빨강줄. 문 부수고 들어가라. 이 의미가 문 개방용 산탄총 발포 라고… 박범계의원과의 질의 과정에서 나왔습니다.
검찰의 김용현 공소장에서.. “도끼로 문 부수고”는 특전사령관 부하의 메모에서 찾았다고 했지요.
즉, 윤석열은 특전 사령관에게 발포 명령 내렸는데, 특전사령관은 부하에게 도끼로 문 부수라고 전달한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특전사한테는 도끼로 부셔라. 수방사 한테는 총으로 부셔라. 라고 다르게 명령 할리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검찰의 김용현 공소장에서.. “도끼로 문 부수고”는 특전사령관 부하의 메모에서 찾았다고 했지요.
즉, 윤석열은 특전 사령관에게 발포 명령 내렸는데, 특전사령관은 부하에게 도끼로 문 부수라고 전달한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특전사한테는 도끼로 부셔라. 수방사 한테는 총으로 부셔라. 라고 다르게 명령 할리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masquerad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