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뒤통수도 치고, 판사도 거하게 엿먹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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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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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 발부 이후로 새벽에도 몇 번씩 자다 깨고
오늘은 집행한다길래 새벽부터 계속 보고 있는데
집행 정지… ㅎㅎ
판사가 실체가 뚜렷한 목숨의 위협속에서도
굳이 형소법 적용 예외 적시까지 해준 영장을 들고도
집행을 못하고 돌아서 나오다니요..
이러면 판사가 저런 놈들을 믿고
다음 영장을 퍽이나 옛다 내주겠습니다.
아직 3일이 남았다고 쳐도 주말이 이틀이 낀 상태고
오늘 교통 통제도 잘 안되서 혼잡도가 어마어마했는데
저 짓을 또 할 거라구요?? 그럴리가요.
물론 최상목이, 윤두창이, 경호처장등이
가장 큰 책임이 있는 건 맞지만..
답답한건 어쩔 수가 없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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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irdofHermes님의 댓글
오동훈 볍씬 맷돼지 따까리죠. 판사가 고심끝에 영장 발부 했겄만 이것도 동조범으로 체포해야겠네요.
제러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