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안먹고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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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83.♡.95.227
작성일 2025.01.03 13:59
201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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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3끼 잡혀가는 거 보고 술 한잔 하려고 했는데 이런 씨...


제발 잠 좀 잡시다... 이젠 정신적으로 피곤한게 체력적으로 못 견딜 것 같습니다.


미쳐 버리겠네요.


벌써 몇주째 잠을 못하고 있습니다.

댓글 2 / 1 페이지

맥주님의 댓글

작성자 맥주 (175.♡.85.8)
작성일 01.03 14:00
식사하시고 좀 쉬다오시죠 ㅜㅜ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83.♡.95.227)
작성일 01.03 14:01
@맥주님에게 답글 밥이 안 넘어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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