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안먹고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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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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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3끼 잡혀가는 거 보고 술 한잔 하려고 했는데 이런 씨...
제발 잠 좀 잡시다... 이젠 정신적으로 피곤한게 체력적으로 못 견딜 것 같습니다.
미쳐 버리겠네요.
벌써 몇주째 잠을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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