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산책 보면 짜고 친 게 역력해 보이죠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03 14:55
본문
공수처 수사관들이 대거 들이 닥쳤는데 집 옆에서 한가롭게 개 산책이나 시키고 있는게 정상으로 보이나요?
(개 산책시키고 있는 사실도 고양이 뉴스에 찍혀서 망정이지 아무도 모를 뻔 했죠)
저는 아무리 봐도 공수처가 사전에 다 각본 정해 놓고 들어가서 거하게 쑈 한번 하고 나온 것으로 보이는데요
한창 '체포 작전'이 진행 중일 때 주진우 기자가 미디어 몽구에서 이렇게 말하더군요
"오늘 영장 실패할 겁니다. 공수처 체포 영장은 보여주기식으로 하고 있는 겁니다."
저는 주진우 기자 말이 맞다고 봅니다.
전문용어로 '약속대련'이라고도 하죠.
PS: 딴지에 관련 게시물 참조
댓글 1
/ 1 페이지
USArmy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