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끼는 소소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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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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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이면 가족이 모여 보통 관례적(?)으로 치킨과 피자를 시킵니다.
아니면 가끔 외식을 하기도 하고요 ㅎㅎ
후라이드 한마리 양념 한마리 피자 라지 두판
중2 아들 초5 초2 딸 이렇게 모여서요.
저는 치킨 두조각 피자두조각 맥주 500ml 딱 이거면 행복이더라구요.
더 먹고 싶은데 소화가 안되요 ㅠㅠㅠ ㅋㅋㅋㅋ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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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man님의 댓글
나이 먹으면 소화력이 떨어진다는걸 요즘 진짜 절절하게 체감중입니다.
전에는 건전지도 씹어먹을 위장이었는데... ㅜㅜ
전에는 건전지도 씹어먹을 위장이었는데... ㅜㅜ
아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