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두 누이 잃고 ‘44번 텐트’서 눈물 편지…“추워도 발을 뗄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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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last 112.♡.34.62
작성일 2025.01.0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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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두 누이 잃고 ‘44번 텐트’서 눈물 편지…“추워도 발을 뗄 수 없네요”

- 2025.1.2


사회적 참사로 슬퍼하던 유족들을 위로하며 살아온 그는 지금 ‘유족’이 됐다. 전남 강진 ‘남녘교회’에서 10년 동안 담임목사를 했던 그는 광주 대안공간 메이홀 관장을 맡아 5·18 항쟁과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과 유족의 슬픔에 공감하는 그림 전시회와 음악회를 자주 열었다.


댓글 2 / 1 페이지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27.♡.242.80)
작성일 01.03 17:06
이런거 보면 진짜 신이 있나 싶네요.

마이콜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콜 (172.♡.52.228)
작성일 01.03 17:56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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