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는 처음부터 체포할 생각이 없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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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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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기자 인터뷰에 따르면 보여주기식이라는데.. 지금까지 한짓보면 신빙성이 있어보이네요. 아래 해당 유튜브 링크입니다. 지금 국민들 대상으로 우롱하는건지뭔지..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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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기억님의 댓글
주진우 기자 욕은 많이 먹었어도, 김어준이 계속 관계를 이어가는건 다 이유가 있네요.
이럴때 보면 참 기자 같습니다.
지난 계엄령 날에도 그렇고.
이럴때 보면 참 기자 같습니다.
지난 계엄령 날에도 그렇고.
고구마피자님의 댓글의 댓글
@테슬라님에게 답글
12월 3일 누구보다 빨리 국회로 달려갔어요.
그걸로 까방권은 충분히 획득했다 생각합니다
그걸로 까방권은 충분히 획득했다 생각합니다
별명읍슴님의 댓글
저도 이렇게 생각했더랬죠.
공수처가 최소한의 의지라도 있었다면, 어제 아침에 집행했어야 합니다.
진짜 최대의 의지가 있었으면 영장 발부하자마자 윤 지지자들 모이기 전에 했을 거구요.
누구는 영장 질문지 작성하고 공문 어쩌고하면서 며칠 걸렸다는데.
세상에 체포영장 발부받고 질문지 작성하는 바보같은 검사, 경찰이 어디있나요.
영장 치기 전에 질문지는 다 준비해 두는 거죠.
그리고 그게 되어야 영장이 나오는 거구요.
다른 날도 아니고 목,금,토,일 가능한 날이 이렇게인데
첫 시도가 금요일 오전이란 거는 딱 시늉 한번은 하고,
두번째부터는 사람 많아서 못한다 변명을 위한 빌드업이죠.
주진우 예상대로 저도 내일 어.사람 많네 하고 가지도않고 포기하고
모레인 일요일에 현장 가서 좀 서성이다 도저히 진행 안된다하고 돌아올겁니다.
계속 이야기 하지만 애초에 영장 발부받자마자,
최소한 어제 오전 9시 전에 갔어야하는 게 마지노선이었습니다.
진짜 최악이고 의지없음을 반증한 거라 봅니다.
공수처가 최소한의 의지라도 있었다면, 어제 아침에 집행했어야 합니다.
진짜 최대의 의지가 있었으면 영장 발부하자마자 윤 지지자들 모이기 전에 했을 거구요.
누구는 영장 질문지 작성하고 공문 어쩌고하면서 며칠 걸렸다는데.
세상에 체포영장 발부받고 질문지 작성하는 바보같은 검사, 경찰이 어디있나요.
영장 치기 전에 질문지는 다 준비해 두는 거죠.
그리고 그게 되어야 영장이 나오는 거구요.
다른 날도 아니고 목,금,토,일 가능한 날이 이렇게인데
첫 시도가 금요일 오전이란 거는 딱 시늉 한번은 하고,
두번째부터는 사람 많아서 못한다 변명을 위한 빌드업이죠.
주진우 예상대로 저도 내일 어.사람 많네 하고 가지도않고 포기하고
모레인 일요일에 현장 가서 좀 서성이다 도저히 진행 안된다하고 돌아올겁니다.
계속 이야기 하지만 애초에 영장 발부받자마자,
최소한 어제 오전 9시 전에 갔어야하는 게 마지노선이었습니다.
진짜 최악이고 의지없음을 반증한 거라 봅니다.
만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