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차이는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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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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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실함 입니다.
절실함이 있으면,
우선 관저에서 아무도 나올수도, 들어갈수도 없게 통제합니다. 인원을 총동원하여 교대근무로 관저를 에워쌉니다. 경호처 직원들에게 투항하지 않으면 발포한다고 경고할 수 있습니다.
절실함이 있으면,
군사작전 수준의 작전을 세워서 특공대랑 헬기타고 들어가서 관저에서 나오지 않을 수 없게끔 최루탄 가스를 뿌리고 그래도 저항하면 발포해야 합니다. 경고후에 투항하지 않으면 그들은 말단까지 그냥 내란세력입니다.
어차피 영장? 이미 소용없습니다. 영장보고 겁먹을거면 이미 투항했죠.
결단을 해야합니다.
그런데 절실함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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