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의 장난질로 시간만 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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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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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체포를 못한다는게 뭔 소리인지
그럼 애초에 시작을 말던가
공수처의 놀음에 온 국민이 조롱당하는 하루였고.
저쪽의 목소리는 커져만 가고, 정말 분노가 치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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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