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폐지는 말도 안되는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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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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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전 장관은 “학자로서 오랜 기간 공수처 설치를 주장했고, 민정수석으로 관계 기관과 협의하며 입법화를 위해 벽돌 몇 개를 놓았던지라 만감이 교차한다. 국민의 여망을 받들어 검찰개혁의 상징인 공수처란 집을 지어주신 국회의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한 가족이 몰살 당하면서 까지 어렵게 세운 공수처입니다.
비록 지금의 상황이 이렇게 되었다하여 폐지 운운하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공수처 폐지는 검찰과 '저것들'이 젤 바라던것입니다.
이 상황이 정리되고 새 정권이 들어오면 지금의 문제점을 보완해서 국민의 공수처로 다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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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걷기님의 댓글
다음 정권에 정말 공들여서 다 고쳐야 합니다.
검찰을 없애게 되면 공수처가 꼭 필요해집니다.
검찰을 없애게 되면 공수처가 꼭 필요해집니다.
패왕상후권님의 댓글
지금 공수처는 폐지하고 거기 일하던 사람들 다 파면시킨 뒤, 새 인물들로 염정공서를 새로 세우고, 공수처가 하던 일 다 넘겨받으면 됩니다.
호키포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