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하게 부산집회 하고 왔습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03 20:23
372 조회
22 추천
본문
연말이라 부산집에서 지지고 있느니
답답하고 몸은 아프지만 속이 답답한 것은
밖에서 외치고 와야 제맛이네요
덕분에 서면 한바퀴 걷고 오면서 밤에 서면구경
오랜만에 해보네요. 금요일밤 서면이 이렇게 썰렁했던가라던가 저자리는 머였더라 같은 추억도 잠기며
다음주부터 다시 서울에서 한목소리 낼 준비도
미리 해봤습니다
다들 지치지 마시고 힘내 봅시다
하긴 근혜도 보내 봤는데 지칠리가요
이제 더 시작인거죠 ㅎㅎ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