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줄 붙잡고 주말을 지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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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di 211.♡.194.100
작성일 2025.01.03 20:53
17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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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부결때 들던 분노를

오늘 공수처의 쇼를 보면서 다시 느꼈습니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저들의 이익을 위한

충성스런 혈맹이네요.


결국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런다는

절대 명제가 이번에도 맞아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 피. 내가 뿌려줄 생각은 1도 없으니

내란의 적극 가담자 너희들의 피로 물들이길,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길...


1만명이든

10만명이되었던

내란에 가담한 마지막 1인까지 꼭 찾아서

단죄합시다. 그래야 이 나라의 미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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