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줄 붙잡고 주말을 지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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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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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부결때 들던 분노를
오늘 공수처의 쇼를 보면서 다시 느꼈습니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저들의 이익을 위한
충성스런 혈맹이네요.
결국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런다는
절대 명제가 이번에도 맞아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 피. 내가 뿌려줄 생각은 1도 없으니
내란의 적극 가담자 너희들의 피로 물들이길,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길...
1만명이든
10만명이되었던
내란에 가담한 마지막 1인까지 꼭 찾아서
단죄합시다. 그래야 이 나라의 미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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