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부터 관상을 믿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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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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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운 처음 딱 봤을 때 진짜 어벙벙하고 완전 호구에다 진짜 미친듯이 답답한 고구마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눈도 수시로 깜박거리고)
결국 그런 사람 맞네요 ㅠ
p.s. 왠지 어리버리해서 공수처장에 임명되었을 것 같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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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atochips님의 댓글
전 관상 믿어요. 제가 손절친 동창이 있는데 입주변 생김새가 용산멧돼지랑 닮았거든요? 진짜 지 밖에 모르고 지연 엄청 따지고 식탐이 엄청났죠. 그리고 앞에서 말 못하고 뒤에서 사람들한테 절 씹고 다녔길래 그렇게 바로 손절쳤는데 참… 그런 생김새는 이젠 꺼립니다.
배블런님의 댓글
윤석열이 관상이 저승사자 관상이라
임기초 대한민국을 저승으로 끌고 가는 거 아닌가 걱정했었는 데,
그 우려가 현실로 오는 것 같아 큰 일입니다.
결국에는 우리 시민들이 막을 텐데 얼마나 많은 희생이 생기게 될 지...
임기초 대한민국을 저승으로 끌고 가는 거 아닌가 걱정했었는 데,
그 우려가 현실로 오는 것 같아 큰 일입니다.
결국에는 우리 시민들이 막을 텐데 얼마나 많은 희생이 생기게 될 지...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