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늬는 아마 구속안될거 미리 알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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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읍읍 172.♡.186.199
작성일 2025.01.03 21:00
2,058 조회
3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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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공수처가 자기들 개 라는거 알아서

그냥 적당히 쇼하다 갈거라고 애초부터 알았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태평하게 강아지 산책 시키고 있던것 같네요. 그마저도 개사과 때 처럼 일부러 보라고 메세지 준것 같기도 하고요. 아무도 자긴 못건드린다라는 메세지..

댓글 4 / 1 페이지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124.♡.160.101)
작성일 01.03 21:02
박정희 시대도 김재규의 총알이 아니었으면 안 끝났었을까요...
오늘은 정말 기분이 더럽습니다...

테세우스의뱃살님의 댓글

작성자 테세우스의뱃살 (106.♡.199.244)
작성일 01.03 21:18
거니가 데리고 산책한 개가 그때 그 경찰견인가 봅니다.

Mediapunta님의 댓글

작성자 Mediapunta (118.♡.25.226)
작성일 01.03 21:18
공수처장이 윤거니의 개였다고 봐야할 증거가 아닌가싶습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118.♡.2.127)
작성일 01.03 21:41
전두환처럼 슈킹한 엄청난 부를 은닉하고 천수를 누릴거라고 생각하나 본데, 이번에 바로잡는 첫 사례가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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