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에는 무속으로.. 유튭 몇개보다보니 알고리즘이 인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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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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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들 신점이라는게 있나봐요 사주 몰라도 물어보는사람이 생각하는걸로 점봐주는.
무당 찾아가서 윤이라고 밝히지않고 신점을 보는 유튭이 자주 뜹니다.
대부분 내년에 살기 힘들다라는 얘기를 하네요.
특히 오늘 올라온 거중에 굉장한걸 봤읍니다
자주보다보니 다른채널에서 봤던 스님이 나오는데 몇달전에 탄핵 예언했더라구요
오늘 올라온거는 계엄 이후에 찍었나본데
잘 모른다며 몇년생인것만 얘기하고 점 보다보니
이것저것얘기하다가 이거 몇달전에 본 거 같은데
이건 일반인이 아닌데 수괴구만하고 바로 눈치채더라고요
왕조시대라면 역모의 수괴.
그리고 하는 말이 철옹성을 치고 있어서 어렵다. 외부에선 뚫을 수 없다
그런데 아주 작은 구멍하나로 내부에서 무너진다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전에 찍은걸텐데 오늘 체포실패를 바로 내다보신듯;;
눈치채고나선 그냥 터놓고 얘기하더라고요
계엄막고 탄핵까진 국민들이 만들어냈다
그러나 철옹성은 국민들이 할 수 없는 일이다.
내부에서 무너진다. 믿었던사람에게.
야반도주가 보이는것 같기도한데
내년에 목숨 부지나 하면 다행일거다.
이런 살벌한건 다시 들고오지말고 다음엔 본인 점이나 보시라
ㄷㄷ
하바바
아쉬운거는 여자는 세기의 악녀인데
'이 양반은 못잡아요'
씁......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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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min8님의 댓글
그런데...
며칠전에 신끼로 본다는 여자무당을 봤는데 7개월전 김건희편에선 점사를 보다가 막 울더라구요. 나라를 팔아먹는다고..일본한테 나라를 팔아먹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막아야 하는데 어쩔거냐고..
그리고 4개월전 윤석열편에선 10월전에 끌어내려야 한다, 계엄과 전쟁 일으킬려고 한다. 나라 망하게 한다. 나라 넘길려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계엄을 막아내는 것까진 못맞췄으니 미래 일을 볼 줄 아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점사 잘 보는 사람은 지난일과 현재 상황은 잘 맞춘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는데 그 무당의 얘기를 들으면서 계엄이 성공했으면 정말 자위대가 이땅에 상륙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