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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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4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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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계엄령소리 듣고 한동안 술을 못먹었어요.
놀래서인가? 도저히 안넘어가더라구요.
무섭고 걱정되고 그랬던것 같아요. 어쩔줄 모르다가 집회 다녀오고 그제야 제대로 식사할수있었어요.
한달만에 다시 소화불량이 오네요.
민주노총분들 보면서 다시 기운내보려구요.
우린 질 수 없으니까
다시 기운 내봐요.
우리의 싸움은 어차피 불리했어요.
그래도 예전엔 우리끼리만의 싸움이었지만
이번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라는 든든한 우리편이 있으니까.
우리 조금 더 힘내봐요.
이 쉐키들 다 주거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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