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계엄으로 받은 스트레스 보다 더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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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녀와나훗꾼 122.♡.29.250
작성일 2025.01.04 02:45
1,35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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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12.3일 계엄보다 더 열 받고 스트레스 받을거라고는 정말 생각도 못했습니다.


3시에 철수하는거 보고 미친놈처럼 웃었습니다. 계엄도 비현실적이였는데 어제 공수처ㅄ들이


하는 짓하고 굴속에 대가리만 집어넣고 앞에 조폭 똘만이들 깔아놓고 쇼하는거 보니 


너무 비현실적이여서 웃음이 다 나오더군요. 계엄때도 안마셨던 술을 다 마시네요.

댓글 2 / 1 페이지

grocerybo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roceryboy (50.♡.218.131)
작성일 01.04 03:17
애들하고 상황공유하고 화면 같이 보는데 정말 아이들 보기 부끄럽더군요. 잘못한 사람은 응당의 책임을 진다 교육 실패에요.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04.♡.68.24)
작성일 01.04 08:47
울렁거릴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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