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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청가꽃1 211.♡.88.164
작성일 2025.01.04 03:14
2,536 조회
73 추천

본문

저녁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보고 있어요.

자면 추운데 고생하시는분들한테 미안해서

눈 비비고 있습니다.

고마우신분들 보니 눈물만 납니다.

조금만 가까웠더라면 금방 뛰어갈텐데

너무 아쉽네요.

고생해주는 분들이 있기에 분명 더 나은

내일이 오리라 믿어봅니다.

지치지말고 새날이 올때까지 

끝까지 힘내봅시다.

모두 힘들겠지만…

우리 이시간을 잘 견뎌보아요~~~

댓글 2 / 1 페이지

queensry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117.♡.28.13)
작성일 01.04 03:51


힘들지 않습니다. 손이 조금 시릴 뿐

청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청가꽃1 (211.♡.88.164)
작성일 01.04 11:18
@queensryche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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