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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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4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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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보고 있어요.
자면 추운데 고생하시는분들한테 미안해서
눈 비비고 있습니다.
고마우신분들 보니 눈물만 납니다.
조금만 가까웠더라면 금방 뛰어갈텐데
너무 아쉽네요.
고생해주는 분들이 있기에 분명 더 나은
내일이 오리라 믿어봅니다.
지치지말고 새날이 올때까지
끝까지 힘내봅시다.
모두 힘들겠지만…
우리 이시간을 잘 견뎌보아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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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sryche님의 댓글
힘들지 않습니다. 손이 조금 시릴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