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허술한 시놉시스를 찾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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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JakeKimm 39.♡.42.32
작성일 2025.01.04 09:18
459 조회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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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꽤 안정적인 어느 큰 도시 (가상의 도시)

그러나, 그 도시에는 인간이길 포기한 폭군가 지배중이였고

자신만의 왕국을 운영중이였다.


어느날 폭군의 끝없는 욕정에 의해 실행된 해서는 안되는 추가 폭거를 시도하였다가

결국, 그동안 행해왔던 일들이 공개되면서 수세에 몰리게 되었고

자신만의 왕국에서 그의 친위대와 함께 칩거를 시작하는데...


이 폭군을 잡기위해

해당 왕국에 들어가는 수도관을 통해서

물에 녹는 신경가스(ex 사린, 트리코테신)를 투입하여

왕국내에 인원들이 서서히 미쳐가고

방어막이 약해진 틈을 타서 정예인원들이 폭군을 잡으려 했다.


하지만,

정예군의 수장은 이미 폭군과 내통하는 사이였고...

상대적으로 경호가 약한 스파이 정예군 수장의 딸을 납치하여

그동안의 스파이짓을 고백 받는다.


어렵게 침투한 왕국에는 지하 10층 이상의

자신만의 엄청난 주지육림을 만들어놓고 매일밤 환락을 즐겼던 것이다.


과연...

이 폭군은 시민들의 정당한 심판을 받을수 있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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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말이 안되는 시놉이라 다들 재미가 없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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