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불안한 앙님들에게 바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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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작성일 2025.01.04 11:23
2,094 조회
6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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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불안한 마음

왠지 걱정되는 마음

왠지 우려되는 마음은

근처 집회에 오시면 치유가 됩니다.


그런 마음과 생각 드는것 정상입니다만

집안에서 그런 공포감이 확대 재생산 하기보다

집밖에 나와 근처 집회에라도 가주세요.


개인은 불안하지만

모이면 힘이 되고 치유가 됩니다.


댓글 11 / 1 페이지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1.04 11:24
강기갑..ㅎㅎㅎ

앗똑똑이님의 댓글

작성자 앗똑똑이 (182.♡.59.6)
작성일 01.04 11:26
강기갑을 어떻게 알까요 ㅎㅎ

두우비님의 댓글

작성자 두우비 (211.♡.171.112)
작성일 01.04 11:33
날아 다니는 강기갑

체리피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체리피커 (58.♡.151.61)
작성일 01.04 11:34

비의왈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의왈츠 (59.♡.156.52)
작성일 01.04 11:49
@체리피커님에게 답글 강달프 ㅋㅋ

양념토끼님의 댓글

작성자 양념토끼 (59.♡.69.209)
작성일 01.04 11:38
그리운 이름 강기갑 ㅜㅜ 남태령대첩이 아마 강 전의원님에게는 남달랐을 겁니다.

MDBK님의 댓글

작성자 MDBK (172.♡.95.40)
작성일 01.04 11:39
강기갑을 알다니..? 동년배..?

로스로빈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로스로빈슨 (124.♡.249.204)
작성일 01.04 11:40
강기갑 ㅎㅎ 저 글 쓴 분도 연배가 꽤 되시는 것 같네요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49.♡.187.49)
작성일 01.04 11:40
강기갑ㅋㅋㅋㅋㅋㅋ

aicasse님의 댓글

작성자 aicasse (175.♡.60.6)
작성일 01.04 11:52
더쿠 분들이 민주주의 덕질도 상당히 깊이가 있어서, 이미 현역이 아닌 분들에 대해서도
꽤 잘 안다고 들었습니다.  ㅋㅋㅋ

윰어님의 댓글

작성자 윰어 (223.♡.55.15)
작성일 01.04 12: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머 센스까지 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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