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맘에 서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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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냥이 211.♡.73.173
작성일 2025.01.04 11:22
2,024 조회
7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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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십자각 다녀오겠다고 홍시한테 허락 받고 버스탑니다. 구호라도 외치면 좀 기분 나아지겠죠.



고양이는 나른하게 놀고 있어라

집사 서울 좀 다녀올게


(얼굴 풀어라 … 이따 츄르 줄겡)

댓글 6 / 1 페이지

짐작과는다른일들님의 댓글

작성자 짐작과는다른일들 (219.♡.248.122)
작성일 01.04 11:24
조심히 잘 댕겨오세요

청가꽃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청가꽃1 (211.♡.88.164)
작성일 01.04 11:32
감사합니다.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223.♡.80.181)
작성일 01.04 11:32
홍시얌❤️❤️❤️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20.♡.235.240)
작성일 01.04 11:45
홍시야아아앙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18.♡.114.243)
작성일 01.04 12:12

heavyrain3637님의 댓글

작성자 heavyrain3637 (118.♡.3.88)
작성일 01.04 12:1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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