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 한남동 눈사람 된 시민들 사진들 보니
삼
삼냥이 (223.♡.213.49)
2025년 1월 5일 AM 09:17 · 수정됨(11:08)
조회 5,903 공감 0
시민발언의 적절함이니 아쉬움이니 이런 말이 뭐 필요할까 싶습니다
저분들 밤새 추위속에서 버티며 그들의 진심을 이렇게 증명했는데 말입니다
전 그분들 사돈의 팔촌 이야기 고양이 밥 먹는 소리까지도 밤새 들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은박 눈사람이 된 모습을 보니 짠하고 미안하고 고맙네요
2-4시 마무리 집회라니 눈길에 안다치고 ‘쉼표’ 찍었으면 합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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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높다란소나무
25.01.05 · 108.♡.202.71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
88086
25.01.05 · 103.♡.233.29
공수처 욕을 안할 수가 없네요.. 다들 무사하시길.. -
삼삼냥이
→ 8086 작성자
25.01.05 · 211.♡.73.167
눈와서 오늘 쉬시나 봅니다 - 마
마놀린A
25.01.05 · 211.♡.34.132
삼냥이님 말씀에 진짜 매우 몹시 동감합니다.
제가 어제 한남동에서 밤새며 느낀 감정을 그대로 표현해주셨습니다. 👍 👍 👍
페미니즘과 성소수자 얘기면 어떻습니까.
그 자리를 메워주는 예쁘고 소중한 사람들이고 용기내어 발언해주는 사람들인데요. 😢 -
삼삼냥이
→ 마놀린A 작성자
25.01.05 · 223.♡.213.49
밤새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마놀린 님께 빚이 큽니다
몸 건강히 잘 챙기시고 봄에는 환하게 웃도록 같이 좀 더 힘내 봐요 😄 -
FFatherland
→ 마놀린A
25.01.05 · 223.♡.45.217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삼삼냥이네
25.01.05 · 49.♡.90.69
제맘과 같습니다^^ -
삼삼냥이
→ 삼냥이네 작성자
25.01.05 · 223.♡.212.133
거기도 삼냥이군요 ㅎㅎ 투쟁! -
포포크리스
25.01.05 · 59.♡.130.199
낮에라도 자리지키러 가려고 합니다 -
삼삼냥이
→ 포크리스 작성자
25.01.05 · 223.♡.212.133
든든히 입고 미끄러운 바닥 조심하셔요
이렇게 진 빚은 다른날 제가 자리 지켜 갚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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