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의 작은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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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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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놀이로 작은 가게 만들어서 큰소리로
호객행위를 하길래 피곤해서 쉬는데
어쩔 수 없이 나가서 몇개 샀습니다
와이프는 이런거 귀찮아해서 결국
와이프가 강제 철거해서
재활용 쓰레기장으로 가버렸습니다
(충분히 놀아서 몇일 방치되서 어쩔 수 없이)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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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nbeer님의 댓글의 댓글
@이빨님에게 답글
김치찌개는 너무 고급이고 그냥 딸랑 김치입니다 ^^
이빨님의 댓글의 댓글
@booknbeer님에게 답글
아. 노안이.. 김치찌개 아니고 김치 ㅋㅋㅋ 군요.
두루미235님의 댓글
불법노점 상인으로 강제 철거 되었군요..
울 아들도 불법노점상 하고 있는데,
몇차례 강제철거 되었는데, 있는 거 없는거 다 모아
이제는 점포를 열었습니다.. 그것도 거실과 거실쇼파에….ㅋ
울 아들도 불법노점상 하고 있는데,
몇차례 강제철거 되었는데, 있는 거 없는거 다 모아
이제는 점포를 열었습니다.. 그것도 거실과 거실쇼파에….ㅋ
booknbeer님의 댓글의 댓글
@두루미235님에게 답글
그런데 진짜 아끼는 물건은 안팔더라구요^^
두루미235님의 댓글의 댓글
@booknbeer님에게 답글
아들은 팔았다가 다시 빼앗아 갑니다.ㅋ
지금은 온 방을 돌아 다니면서 버스 놀이 하고 있네요.. 정신 없음요 ㅠ
지금은 온 방을 돌아 다니면서 버스 놀이 하고 있네요.. 정신 없음요 ㅠ
booknbeer님의 댓글의 댓글
@바나나좋아좋아님에게 답글
잘 보시면 좌우반전 글자도 있습니다
아직은 글씨를 그리는 수준입니다
아직은 글씨를 그리는 수준입니다
EddyShin님의 댓글
ㅋㅋ 쿵밥, 김치를 싫어하나 봅니다. 감옥가면 먹는다고 하는 것 보니...너무 귀엽네요. 역시 키우는 시간은 딸이 최고죠. ^^//
이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