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개 산책하는거 보고 느낌 오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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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고무호스로로때리지말라 222.♡.190.225
작성일 2025.01.04 12:05
1,28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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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미래는 길지 않습니다. 


댓글 7 / 1 페이지

호키포키님의 댓글

작성자 호키포키 (222.♡.201.206)
작성일 01.04 12:07
사실은 입구에서 버스에 막혔을 때 걸어간다는 거 보고 느낌이 좋지 않았습니다. 제대로 조지려면 버스 정도야 들어내고 출입 동선을 여러 개 확보해서 압도적인 인원과 물량을 동원해서 덮쳤겠죠. 버스를 피해가다니...거기 모인 인원이 얼만데 그런 걸 가만 놔둔답니까..

렌더님의 댓글

작성자 렌더 (175.♡.223.148)
작성일 01.04 12:08
경찰기동대가 중화기 무장하고 들이닥쳐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에
여유있게 산책하고 있는건 미리 전해 들은 내용이 있는 거죠
개 옷에 뭐라고 써있었을지 너무 궁금하네요

Dufres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ufresne (182.♡.18.145)
작성일 01.04 12:14
확실한건 카메라에 잡히라고 그러고 있었다는거죠 개옷에 police 2탄이죠

굿모닝빵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굿모닝빵빵 (121.♡.216.124)
작성일 01.04 12:32
공수처 미래가 아니라 오동훈이 하고 그 부장검사 놈의 미래가 얼마 남지 않았죠. 이 모든 사태의 원인인 ㄱㄹㄱ 검찰 먼저 개혁해야 합니다. 어짜피 공수처는 검사 13명에 그냥 구멍가게 보다 못한 인력 구조 였어요. 그걸 검찰 만큼 늘려서 검찰과 경쟁 기관이 되어야 합니다.

코파니코피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파니코피나 (211.♡.210.215)
작성일 01.04 12:33
@굿모닝빵빵님에게 답글 (소곤소곤)오동운입니다.

M암모나이트님의 댓글

작성자 M암모나이트 (122.♡.254.166)
작성일 01.04 12:46

whodadak님의 댓글

작성자 whodadak (106.♡.68.132)
작성일 01.0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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