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및 경호처장이 진짜 악마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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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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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병들을 모자 마스크 씌워서 뒤로 돌아서 인간 벽을 만들었네요?
앞날이 창창한 20대 친구들을....
한두명도 아니고...
수방사 들어갔다고 좋아하던 부모들은....얼마나 애가 탈지...
사병들은 속으로 얼마나 무서웠을지...
진짜 뭐 이런 놈들이 다있나 모르겠네요. 다 처벌 대상이고 내란죄는 시효도 없는데...
빨리 좀 끌어 냅시다. ㅠㅠ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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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ta님의 댓글
트라우마 생길 것 같아요.
일반 직원이야 때려치우는 극단적인 방법도 있겠지만
사병은 탈영해서 양심선언 하는 방법 밖에 없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울듯요.
일반 직원이야 때려치우는 극단적인 방법도 있겠지만
사병은 탈영해서 양심선언 하는 방법 밖에 없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울듯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서울 한복판에서 군생활할 정도면 충분히 빽있는 부모들일거란 합리적인 의심을 할텐데, 그런 잘나신 부모 아들들도 저렇게 도구로 쓰이는걸 보면서도 윤석열 지지한다는 놈들 보면, 진심 보신탕집 지키는 마당개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과객님의 댓글
경호처는 해체가 맞습니다. 경찰청 경호국이 맞는거라 봅니다. 경찰은 어떻게 믿냐 라는 의견도 있을수 있습니다만 그래도 제2의 차지철이 나오는거 보다는 백배 나아 보입니다.
샤프슈터님의 댓글
미안하지만 추후에 처벌은 받아야 할겁니다. 처벌수위가 약하더라도 그 과정은 겪어야 할것입니다. 누구는 뭐 때문에 이거 때문에 다 빠져 나가면 한도 끝도 없어요.
세상여행님의 댓글
그 충직함의 반만을 사리분별하는 데에 썼으면 나라가 이 모양이 되지는 않았을 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