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 내부에서 흘러나온 이야기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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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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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장은 김용현 라인은 아니랍니다. 그래서 영장 집행에 소극적으로 대처하려고 했는데 그것을 눈치챈 윤석열이 쌍욕을 날리며 '너 이x 뭐하는 x이야!' 하면서 다그쳤고 결국 강경대처로 방향을 잡았답니다.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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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님의 댓글
그냥 한통속입니다. 아니면 저렇게 끈적일 수 없는거예요. 다 죽을거라서 살기위해 저런 선택하느거죠. 공무원이 왜 저럴까요. 기사는 그저 참고자료로만 봐야죠.
까마긔님의 댓글
참 신기하단 말이에요. 계엄에 눈감고 지지하고 있는 국무위원놈들도 계엄에는 반대했다고 주장하는데요.
내란행위하면서 자기 책임은 회피하려는 개쓰레기들이 이야기를 퍼트리는 것 같네요.
내란행위하면서 자기 책임은 회피하려는 개쓰레기들이 이야기를 퍼트리는 것 같네요.
qwer님의 댓글
그냥 이것 저것 볼 필요 없습니다. 저 인간은 내란수괴의 편에 섰습니다. 그냥 내란범과 다름이 없으니까, 체포해서 내란죄로 다스려야 합니다.
아트록팬보이님의 댓글
이 상황에 저런 개소릴 들었으면.. A 열여덟 내가 관두고만다 하며 사표를 면상에 내던지고 나왔어야지.. 해주고 싶네요.. ^^
고슷케이님의 댓글
지금 이상황에 윤석열이 쌍욕을 하든 격노를 하든 그게 뭔 상관인가요. 현재 대통령 권한도 없는 인간인데요.
지혜아범님의 댓글
웃기는 이야기네요
뜻이 확고 했다면 돼지가 지*을 하던 뭘 하던 했어야죠
욕 먹었다고 강경으로 선회를 해요?
뜻이 확고 했다면 돼지가 지*을 하던 뭘 하던 했어야죠
욕 먹었다고 강경으로 선회를 해요?
Typhoon7님의 댓글
"다그쳤고 결국 강경대처로 방향을 잡았"
... 결국 한통속이란 소리인데요. 행동으로 보여줘야죠 -.,-
... 결국 한통속이란 소리인데요. 행동으로 보여줘야죠 -.,-
별내음님의 댓글
그럴거면 대치하면서 슬쩍 열어줄 수 있는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