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필리핀과 비슷하네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05 12:58
본문
1986년 민중혁명때 전국민이 거리로 나오고 군부의 대부분이 등을 돌렸지만 마르코스와 이멜다는 일부 군부세력을 디딤돌 삼아 대통령궁에서 완강히 버텼죠. 결국 대통령궁에 대한 공습이 이루어진 후에야 마르코스와 이멜다는 포기하고 망명했죠. 상황이 이것과 비슷하게 흘러가는데 압도적인 무력을 동원해서 빨리 진압해야 합니다. 정말 유혈사태라도 벌어지면 한국의 국가신인도는 나락으로 갑니다.
댓글 8
/ 1 페이지
러블리아재님의 댓글
맞습니다. 반응하면 죽을수도 있다는 공포감을 주기 위해서 압도적인 화력으로 밀어부쳐야 합니다.
딸기오뎅님의 댓글
경찰직장협의회에서도 전국 경찰특공대에 비상걸어서 윤 체포해야 한다고 입장문 나왔습니다.
근데... 대빵들이 할 이가 없죠.
근데... 대빵들이 할 이가 없죠.
Lasido님의 댓글
윤건희씨가 헬리콥터 좋아하던데… 특공대의 낙하 투입 임무완수를 쌩 라이브로 체험하게 해 주면 거품 물고 환장할 것 같은데… 신년선물 드립시다.
운복이님의 댓글
내란수괴가 앉혀놓은 사람들도 암묵적 잠재적 내란동조에 자리보전만 생각해서
진짜 걱정이 되네요.
진짜 걱정이 되네요.
명탐정코란님의 댓글
현무 5 벙커버스터가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