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보면 수괴의 극한 저항과 대치는 당연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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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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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악범 지강헌은 현실 인식이 있었기에
팝송 할러데이 들으면서 스스로의 갈길을 주저없이 갔지만,
현실 인식이나, 자기 성찰 없는 수괴는
그냥 잡혀가나, 저항하다가 잡혀가나, 결과는 똑같다는 산수를 마쳤습니다.
이런 마당에 예의 따지고 안전 따지는 사람이 국민들을 더 큰 불안에 놓이게 한것이 문제이지 괴수의 극렬저항은 충분히 예상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제...........범죄에 걸맞는 대우를 해주면 좋겠습니다.
많이 늦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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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nit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