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에 대항해 시위하는 사람들이 원하는건 별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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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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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위에 참여해서 탄핵을 성공시켰으니
이제 되었습니다.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이거뿐 입니다.
민주적인 사회 평안한 삶 딱 그정도거든요.
성소수자 동덕여대 발언할수 있습니다.
발언 검열은 불가능 하니까요.
다만
내가 시위에 참여해서 탄핵을 성공시켰으니
동덕을 살려죠1
동성애자를 돌봐죠2
해줘3 해줘4
하시면 안된다고 봅니다.
우리가 원하는건
그저 평온한 일상이거든요
제 의견일 뿐이지만
이게 맞는거 같습니다.
댓글 7
/ 1 페이지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설중매님에게 답글
민노총
민주노총
호칭은 중요하지 않잖아요.
전국교직원노조를 전교조라 부르듯이...
글 타래가 중요한겁니다.
호칭을 욕하기 보단 갈등조장을 욕해야죠
민주노총
호칭은 중요하지 않잖아요.
전국교직원노조를 전교조라 부르듯이...
글 타래가 중요한겁니다.
호칭을 욕하기 보단 갈등조장을 욕해야죠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크리안님에게 답글
민노총이라는 단어는 노조활동 비하하는 목적으로 쓰는 단어니까 그걸 지적한겁니다. 그런 표현을 쓰는 사람들이 오히려 갈라치는 목적의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sierre님의 댓글의 댓글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sierre님에게 답글
민노총이 안좋게 인식된적이 없어서
몰랐네요.
노조중에 민노(좋은편) 한노(나쁜편) 이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몰랐네요.
노조중에 민노(좋은편) 한노(나쁜편) 이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사미사님의 댓글의 댓글
@크리안님에게 답글
타인이 쿠리앙님꼐 이름 잘 못 불러도 괜찮지요?
중요하지 않지요?
중요하지 않지요?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사미사님에게 답글
제가 민주노총을 민노총이라 부른적은 없는데요.
왜 그러시나요?
저를 쿠리앙이라 부른들 막을 방법도 없구요
왜 그러시나요?
저를 쿠리앙이라 부른들 막을 방법도 없구요
설중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