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에 대항해 시위하는 사람들이 원하는건 별거 아닙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2025.01.04 19:50
1,292 조회
48 추천

본문


내가 시위에 참여해서 탄핵을 성공시켰으니

이제 되었습니다.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이거뿐 입니다.

민주적인 사회 평안한 삶 딱 그정도거든요.


성소수자 동덕여대 발언할수 있습니다.

발언 검열은 불가능 하니까요.

다만

내가 시위에 참여해서 탄핵을 성공시켰으니

동덕을 살려죠1

동성애자를 돌봐죠2

해줘3 해줘4

하시면 안된다고 봅니다.


우리가 원하는건 

그저 평온한 일상이거든요


제 의견일 뿐이지만

이게 맞는거 같습니다.

댓글 7 / 1 페이지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23.♡.90.47)
작성일 01.04 19:57
아까 어떤 글 보니 민노총이라고 제목에 써놓고 다른분들께서 이를 지적하며 수정을 요구해도 방치중이던데요. 민노총이 아니라 민주노총입니다.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01.04 19:59
@설중매님에게 답글 민노총
민주노총
호칭은 중요하지 않잖아요.
전국교직원노조를 전교조라 부르듯이...
글 타래가 중요한겁니다.
호칭을 욕하기 보단 갈등조장을 욕해야죠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223.♡.90.47)
작성일 01.04 20:02
@크리안님에게 답글 민노총이라는 단어는 노조활동 비하하는 목적으로 쓰는 단어니까 그걸 지적한겁니다. 그런 표현을 쓰는 사람들이 오히려 갈라치는 목적의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sier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erre (119.♡.94.14)
작성일 01.04 20:02
@크리안님에게 답글 민노총의 경우 그 단어가 어떻게 생성되서 사용되었는지를 생각하면 중요한 문제입니다.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01.04 20:05
@sierre님에게 답글 민노총이 안좋게 인식된적이 없어서
몰랐네요.
노조중에 민노(좋은편) 한노(나쁜편) 이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사미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미사 (183.♡.102.46)
작성일 01.04 20:04
@크리안님에게 답글 타인이 쿠리앙님꼐 이름 잘 못 불러도 괜찮지요?
중요하지 않지요?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01.04 20:32
@사미사님에게 답글 제가 민주노총을 민노총이라 부른적은 없는데요.
왜 그러시나요?
저를 쿠리앙이라 부른들 막을 방법도 없구요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