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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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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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앉아있었는지 허리가 아파서 수도원에 들어와서 좀 앉아있습니다.
여기도 정말 장관이네요 사람들도 많이 계시고 여전히 여기저기에서 도움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감사함을 느낍니다.
화이팅입니다!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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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션님의 댓글의 댓글
@SDK님에게 답글
위 사진에 두 대는 시민 분들이 대절하신 것 같고 민주노총에서 제공하는 버스도 있습니다. 수도원도 있어서 충분해보여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체포조가 여기 계신분들의 열정이나 노력의 발끝만큼이라도 따라갔더라도 일전의 결과는 달랐겠죠
체포조가 여기 계신분들의 열정이나 노력의 발끝만큼이라도 따라갔더라도 일전의 결과는 달랐겠죠
JessieCh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