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개딸이 올라와 부르짖는 '자유'의 참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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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퐁팡핑요 106.♡.195.57
작성일 2025.01.04 21:57
1,16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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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 연설 듣는데 찡하네요.

고맙습니다 어린 친구여, 대구의 미래를 오늘처럼 밝혀주이소.


덧글. 대구 사투리도 꽤 귀요미네요 :-)²

댓글 4 / 1 페이지

따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콩 (117.♡.28.160)
작성일 01.04 21:59
20대 똑부러지고 말도 정말 잘하고 야무집니다

퐁팡핑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퐁팡핑요 (106.♡.195.57)
작성일 01.04 22:01
@따콩님에게 답글 다시 한번 깨닫고 갑니다. 우리나라 민주주의 미래는 밝습니다.

아키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키하 (141.♡.86.140)
작성일 01.04 22:16
생각도 너무 이쁘고 사투리도 너무 이뻤습니다! TK의 딸 진짜 화이팅입니다!

다크메시아님의 댓글

작성자 다크메시아 (211.♡.196.178)
작성일 01.04 22:19
대구에서 탄핵지지하는건 독립운동이나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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