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주인인 시민들이 직접 부르는 무반주 ‘임을 위한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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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5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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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민중의소리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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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o님의 댓글
목소리만 들어도 어리고 젊은 여성분들이 많은데 이 노래를 다 알고 부르는 걸 보니,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자 하는 투쟁의 역사가 끊이지 않고 이렇게 다시 이어지는 것 같아 울컥하네요.
저는 새벽의 추위를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집에 있는 겁쟁이인데 저분들을 보니 부끄럽습니다.
저는 새벽의 추위를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집에 있는 겁쟁이인데 저분들을 보니 부끄럽습니다.
테니스치는서작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