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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님의 댓글
김건희는 인간이 잘못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제일 걱정되는 게 범죄자 김건희가 여자라고 어느 부분에서 봐주고 배려 받는 것입니다.
저 여자라서가 아니라 저 인간이라서요.
남자랑 동등하게 처벌 받고 동등하게 망신당하면 됩니다.
제일 걱정되는 게 범죄자 김건희가 여자라고 어느 부분에서 봐주고 배려 받는 것입니다.
저 여자라서가 아니라 저 인간이라서요.
남자랑 동등하게 처벌 받고 동등하게 망신당하면 됩니다.
zzan1119님의 댓글
김건희는 그 직업혹은 부업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 연으로 만난 남자들을 이용해 사적경력의 위조, 명백한 범죄를 덮었다는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엄마라는 여자도 그렇고
호락님의 댓글의 댓글
@zzan1119님에게 답글
네 하지만 여러 곳에서 그런 직업이나 부업을 조롱하는데 그게 여성혐오의 선인것인지가 애매하더라구요 저는.
nice05님의 댓글
쥴리 시절에 가졌던 직업에 대해선, 그 직업군 전체에 대해 조롱해도 괜찮지 않나요?
떳떳한 직업이 아니니까요. 마찬가지로 전 호스트들에 대해서도 얘기가 나오면 그 직업군 전체에 대해 비난을 하지 그들에 대해 좋은 얘긴 하지 않습니다. 아니, 할 게 없죠, 좋은 얘기는.
물론 그런 자들 중에도 남에게 베풀기 좋아하고 정치적으로 반듯한 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술 따르고 몸 파는 일이 정당화 되진 않잖아요. 평소 착한 일 많이 하면 남의 남편이나 아내와 불륜을 해도 괜찮고, 한두번 정도는 살인을 해도 괜찮은 게 아니니까요.
마찬가지로 논문 표절을 하는 자들, 논문 알바를 하는 자들, 이런 이들에 대한 조롱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행위를 저지른 자에 대한 조롱이고 더 심히 얘기하면 그런 행위에 대한 조롱이니까요.
그런 비난 내지 비판의식이 없다면, 사실 윤석열의 행위에 대해서도 왈해선 안되죠.
그릇된 건 그릇된 거고 그게 그릇됐다는 사회적 합의가 있다면 건전한 비난과 비판으로 그 그릇됨의 사이즈를 줄여나가야죠. 그릇됨의 깊이가 큰 건은 아예 싹을 자르기도 해야하고요, 내란 같은 게 그런 경우에 해당하겠군요.
매춘이 가미된 매주 하는 자들이, 검사집단을 욕하는 건 괜찮고, 그 매춘에 대해 왈하는 자들은 그릇됐다고 욕을 먹는다고요?
그건 무지와 오가 상식과 정을 구축하는 현상입니다.
물론 법률적으로 악이라고 하긴 애매하고 내 성향에선 이해가 되지 않는다 싶은 문제들, 예를 들짝시면 동성애나 이성애 수애 등은 의견을 얘기할 때 비난이나 비판이 섞이지 않게 주의해야겠습니다만,
법률에 위반되는 행위를 하는 자들, 그렇진 않더라도 사화에 해악을 끼치는 무리들-검자들과 판자들 그리고 여당 정치인들 당-에 대해 그것이 해악이라는 사회적 합의가 이뤄진 집단이 대해선 비판을 넘어선 비난이라 하더라도 행해질 수도 있고 그게 사회를 바른 길로 견인해가는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시민들의 그런 비판과 비난이 없었다면, 오국은 아직 박정희 시대와 같이, 헌법 상 민주공화국임에도 독재가 이뤄지고 있는 헌법구라국이 돼 있을 겁니다.
떳떳한 직업이 아니니까요. 마찬가지로 전 호스트들에 대해서도 얘기가 나오면 그 직업군 전체에 대해 비난을 하지 그들에 대해 좋은 얘긴 하지 않습니다. 아니, 할 게 없죠, 좋은 얘기는.
물론 그런 자들 중에도 남에게 베풀기 좋아하고 정치적으로 반듯한 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술 따르고 몸 파는 일이 정당화 되진 않잖아요. 평소 착한 일 많이 하면 남의 남편이나 아내와 불륜을 해도 괜찮고, 한두번 정도는 살인을 해도 괜찮은 게 아니니까요.
마찬가지로 논문 표절을 하는 자들, 논문 알바를 하는 자들, 이런 이들에 대한 조롱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행위를 저지른 자에 대한 조롱이고 더 심히 얘기하면 그런 행위에 대한 조롱이니까요.
그런 비난 내지 비판의식이 없다면, 사실 윤석열의 행위에 대해서도 왈해선 안되죠.
그릇된 건 그릇된 거고 그게 그릇됐다는 사회적 합의가 있다면 건전한 비난과 비판으로 그 그릇됨의 사이즈를 줄여나가야죠. 그릇됨의 깊이가 큰 건은 아예 싹을 자르기도 해야하고요, 내란 같은 게 그런 경우에 해당하겠군요.
매춘이 가미된 매주 하는 자들이, 검사집단을 욕하는 건 괜찮고, 그 매춘에 대해 왈하는 자들은 그릇됐다고 욕을 먹는다고요?
그건 무지와 오가 상식과 정을 구축하는 현상입니다.
물론 법률적으로 악이라고 하긴 애매하고 내 성향에선 이해가 되지 않는다 싶은 문제들, 예를 들짝시면 동성애나 이성애 수애 등은 의견을 얘기할 때 비난이나 비판이 섞이지 않게 주의해야겠습니다만,
법률에 위반되는 행위를 하는 자들, 그렇진 않더라도 사화에 해악을 끼치는 무리들-검자들과 판자들 그리고 여당 정치인들 당-에 대해 그것이 해악이라는 사회적 합의가 이뤄진 집단이 대해선 비판을 넘어선 비난이라 하더라도 행해질 수도 있고 그게 사회를 바른 길로 견인해가는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시민들의 그런 비판과 비난이 없었다면, 오국은 아직 박정희 시대와 같이, 헌법 상 민주공화국임에도 독재가 이뤄지고 있는 헌법구라국이 돼 있을 겁니다.
호락님의 댓글의 댓글
@nice05님에게 답글
성노동자에 대한 여러 멸칭들이 여성혐오인지에 대해 저는 아직 모르겠어서 여쭤본것이고 nice님은 입장을 정하신것 같네요. 마음에 꺼슬리는 무언가를 정확한 논리로 설명하기 어려워 죄송합니다. nice님의 의견에도 공감이 가서 제 생각을 다듬는 중입니다.
캐피탈리스트캐주얼티스님의 댓글
직업에 차라리 프러페셔널하게 충실했음 이사달 안났죠?
그걸로 무기를 만들어서 문제죠
피의자가 담당검사랑 어휴…
그런인간군상들은 조롱이 제일 약한거예요
끄덕도 안하고 신경도 안써요
그걸로 무기를 만들어서 문제죠
피의자가 담당검사랑 어휴…
그런인간군상들은 조롱이 제일 약한거예요
끄덕도 안하고 신경도 안써요
낭비할ㅡ시간없어님의 댓글
본인이 죽어라고 숨기는 과거 신분이라 직업 귀천 상관없이
숨기려는 과거를 조롱 하는거죠
숨기려는 과거를 조롱 하는거죠
사탄마귀님의 댓글
몸 팔다시피 살아온 여자를 두둔한다는거 자체가 모순입니다..자기 아내나 며느리가 저딴게 들어온다고 하면 과거는 과거이니..요따구 말할수 있는 사람 아무도 없죠
36계빤쓰런님의 댓글
Pc운동의 방법론은 극혐하지만 성노동자가 영부인이 아니라 대통령이 되어도 된다고는 생각합니다.
저 복잡한 이야기 생략하고 쥴리 한정으로만 국한하면. 성노동이 문제가 아니고 상습적으로 성뇌물을 공여한게 문제죠.
저 복잡한 이야기 생략하고 쥴리 한정으로만 국한하면. 성노동이 문제가 아니고 상습적으로 성뇌물을 공여한게 문제죠.
이흰둥님의 댓글